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문단 편집) == 비판 == > '''공연이 끝나면 무대 위에는 안 올려줘''' > '''투표지에 참가자 이름은 안 적어줘''' > '''원하는 답이 내 입에서 나오기까진''' > '''끝나지 않는 인터뷰 우린 계속 답답하지''' > '''(중략)''' > '''촬영장에 내 모습은 떳떳했어 분명히''' > '''[[악마의 편집|막상 방송된 모습을 직접 보기 전까진]]''' >---- > [[TAKEWON]]의 정규 1집 녹색이념 수록곡 '돈' 이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힙합팬들은 설렘으로 부풀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놓고 보니 실망이라는 평이다. 기획 초기에 [[김기리|모 유명 연예인]]과 오랜 경력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들[* [[화나]], [[팔로알토]], [[피타입]], [[이그니토]] 등.]에게 '''신예 래퍼로''' 출연해달라는 제의가 있었음이 알려지면서 "이 씬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며 많은 비판이 있었으나, 제작진의 태도 수정으로 이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몇몇 팬들에게 반감을 사기 시작한다. 심사위원이 공개되면서 말이 많았는데, 특히 [[후니훈]]에 대하여 '심사위원으로 나올 자격이 못 된다'라는 의견과 '후니훈의 커리어 정도면 충분히 나올 만하다'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그 외에도 [[미료]]나 [[45RPM]], [[Double K]] 등도 심사위원으로까지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몇 래퍼들이 쇼미더머니에 모습을 드러냈다. 믹스테잎도 냈고 어느정도 결과물이 존재하는데 왜 굳이 나왔냐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옛날에 잠시 활동했던 전직 래퍼들도 나왔는데 특히 심사위원과 친분이 있는 래퍼들이 나와 엠넷 특유의 억지감동을 이끌어내는 장면을 연출해서 힙합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게 다 엠넷이 짜고 한 편집이라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힙합 특성상 랩 가사에 비속어와 욕, 디스 가사 등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삐 삐~'하는 소리로 커버해서 듣기 거슬린다는 시청자가 많다. 직접 참가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1차 예선 시작 전에 심사위원들이 어차피 삐~ 처리 되니까 욕하든 상관없다고 했다고 한다. 특히 1차 오디션 중에 한 참가자는 [[MC 스나이퍼]] 앞에서 '스나이퍼 형도 랩 [[존나|X나]] 못하잖아'라고 대놓고 [[디스]]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트위터]] 등으로 쇼미더머니가 문제가 많다고 비판글을 올리고 있다. 전체적인 팬들의 반응은 생각하는 것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풋풋하고 끼 충만한 신예들이 나와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무대라고 생각했건만[* 3의 우승자인 바비는 대형 소속사 YG 연습생이었고, 4의 우승자인 베이식도 유명 언더그라운드 래퍼였고, 5의 우승자인 비와이도 언더그라운드에서의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래퍼다. 보면 알겠지만 과장 좀 해서, 결국 원래 경력있는 래퍼들이 다 해먹었다는 것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예전에 활동하던 사람들이 나와서 오디션에 찬물을 끼얹는다라는 평이다. 쇼미더머니가 아마추어, 프로 가리지 않으니... 즉, '''쇼미더머니가 신인 래퍼들을 발굴해낼 등용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시즌2에서 더욱 심해졌다. 그리고 시즌을 거듭하면 할수록 이는 심해졌다. 아예 [[SMTM5|시즌5]]에서는 3차 예선에 진입한 아마추어 참가자는 [[이규환(래퍼)|이규환]], 이택민 등 극소수 뿐이었고, 그 합격자 중 [[씨잼]], [[비와이]], [[수퍼비]], [[서출구]], [[ONE(래퍼)|ONE]], [[myunDo|면도]], [[데이데이]], [[G2(래퍼)|G2]], [[우태운]] 등은 모두 재참가자들이었다. 하지만 [[SMTM6|시즌6]]에서 오히려 [[에이솔]], [[우원재]], [[조우찬]] 등의 신인 래퍼들을 무리하게 발굴하니까 오디션프로냐고 욕 먹었다. 사실 이건 다른 시즌으로 넘어가면서 신예 발굴이 아닌 랩 가장 잘하는 사람 뽑는 배틀로 변한게 크다. 게다가 쇼미6 당시에는 불합리한 이유로 탈락된 네임드들이 많아 말이 많았던 것. 2020년에 방송했던 [[쇼미더머니 9]]에서는 아예 언더독을 모아놓아 팀을 이루게 함으로서 이 비판을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리즈가 10여년을 진행함에 따라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의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언더그라운드 씬을 논하는 것도 의미없어진 상황이다. [[파일:attachment/K-16.png]] [[악마의 편집]] 논란이 있다. 일단 자세한 전말은 알 수 없는 관계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이 사진에서 언급된 한유는 스나이퍼와 현재 트위터 맞팔 중이며 서로 트윗도 주고받는 중이다. 아마 잘 해결된 듯. 다만 주석의 3차 경연 때 피쳐링 참여했던 뉴챔프는 한유의 이 태도를 비판한 바 있다. 그게 앙금이 남았는지 2년 후 한유가 먼저 뉴챔프를 디스했다.] 본선 참가자를 뽑는 방식을 정말 심각하게 잔인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악명 높은 '''마이크 선택'''으로, 참가자 둘 다 리허설까지 해놓고 이후 '''무대 없이''' 심사위원이 직접 뽑는 거라 너무 인위적이고 잔인할 뿐더러 불공평하다는 평까지 나왔다. 더군다나 이렇게 탈락한 [[송래퍼|송승민]], 최대영, 이병룡 등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던 참가자들이 이렇게 어이없이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탈락하게 된 이병룡이 무대 뒤에서 쓸쓸하게 노래를 따라부르며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나, 송승민이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지 못해 씁쓸함과 함께 퇴장하는 장면 등이 무대와 함께 번갈아 나오면서 "참가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며 비난이 일기도 했다. 이것은 논란 끝에 [[SHOW ME THE MONEY 777|시즌 7]]에 와서야 없어졌다가 [[SHOW ME THE MONEY 9|시즌 9]]에서 부활했는데, 또 욕을 먹고 [[SHOW ME THE MONEY 10|시즌 10]]에서 다시 폐지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즌 10에서는 본선 무대에서 두 명이 모두 공연을 하러 올라갈 수 있게 되었지만, 공연이 끝난 이후에 투표 결과로 탈락자 1명을 결정하는 방식이다.]가 [[SHOW ME THE MONEY 11|시즌 11]]에서 다시 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